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06년 6월 26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복음 환호송 < 히브 4, 12 >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내도다. ◎ 알렐루야.
복음 <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 1 - 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2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3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5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4
채송화 !
낮은 곳에서 빛깔 주워
들어 올린 정다움
빗물에 흘러내린 무지개 조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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