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3주일 ( 교황 주일 ) 2006년 7월 2일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시며 박해를 각오하라고 격려하십니다.
복음환호송 < 마태 5, 10 >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 17 - 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 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찬미 예수님!
주님 사람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0
성 김대건 안드레아님 !
순결한 영혼으로 예수님 따르시니
횃불로 들리어 진리의 길 밝히십니다
그리스도님 나라 이루시라는
염원의 씨앗 발자국마다에 뿌려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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