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희생제물이 필요없는 세상이 왔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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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은주 | 작성일2006-07-07 | 조회수54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
희생제물이 꼭 필요한 때는 스스로 죄를 깨닫고 뉘우치기 어려울때라고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평상에 중풍병자를 뉘어 예수님께 데려온 것처럼 걷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다른 사람들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희생이 필요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비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 좋은 기도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성령께 드리는 호칭기도
3. 성령님,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신분, 저를 가르치시어 4. 성령님, 성자의 성심 안에 사시는 분,
5. 성령님,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시는 분, 저를 가르치시어 6. 성령님, 불혀의 표징이여, 제 마음속에 당신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7. 성령님, 충만한 신비의 비둘기여, 8. 성령님, 얼굴도 이름도 아니 가지신 분,
9. 성령님, 예언자들의 입을 통해 말씀하시는 분, 10. 성령님, 타오르는 사랑의 불가마여,
11. 성령님, 모든 은총을 베푸시는 분, 12. 성령님, 흘러 넘치는 은총의 보고여,
13. 성령님, 바닥이 보이지 않는 은총의 보고여, 14. 성령님, 퍼내도 퍼내도 다함이 없는 은총의 보고여,
15. 성령님, 당신의 풍요로움은 아무도 측량할 수 없나이다. 16. 성령님 수많은 선물을 주시는 분,
17. 성령님 당신의 충만함에서 저희는 모든 것을 받나이다. 18. 성령님, 영원한 사랑이여,
19. 성령님, 영원한 선이여, 저로 하여금 선에 항구하게 하소서! 20. 성령님, 감미로우신 스승이여,
21. 성령님님, 사랑하올 영혼의 친구여, 저를 가르치시어
22. 성령님님, 영혼의 행복한 빛이여, 저를 가르치시어 23. 성령님님,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여,
24. 성령님, 영혼 안에서 기적을 행하시는 분, 25. 성령님, 당신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나이다.
26. 성령님, 온 세상의 미래를 아시는 분, 27. 성령님, 저의 미래 또한 아시는 분,
28. 성령님,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저를 가르치시어 2. 네가 완덕의 길을 갈 때 만나는 장애물을 치워 주겠다. 3. 또 한명의 천사를 네게 보내어, 죄의 유혹 앞에서 영감을 통해 너를 보호하게 하겠다. 4. 너는 덕행의 길을 참고 견딜 것이다. 5. 너는 너의 부족함을 알게 될 것이다. 6. 너는 습관이 된 죄에서 벗어날 힘을 얻을 것이다. 7. 너의 신덕과 망덕과 애덕을 강화시켜 주겠다. 8. 물질적인 어려움에서 너를 구해 주겠다. 9. 너의 가족이 일치하여 서로 사랑하며 살게 될 것이다. 10.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이 호칭 기도를 바칠 수 있다. 성령의 약속 이 기도는 눈덩이처럼 퍼져 나갈 것이다. 이 기도문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에게도 유익이 될 것이다. 이 기도를 자기 자신을 위해 바치지 않을 때에는 어떤 지향으로 이 기도를 바치는가를 성령께 말씀드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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