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06년 7월 12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하늘 나라를 선포하도록 파견하십니다.
복음 환호송 < 마르 1, 15 >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 1 - 7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3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4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5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6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0
백리향나무 !
바닷가 산비탈이 약속의 땅
서 있어도 꿈이 자라니까요
백리 너머까지 향기로 만나 하나로 모여
분홍빛 꽃 마음 잔치 열어
감사 찬미 영광 올리니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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