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7-24 조회수545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2006년 7월 24일

☆ 성 사르벨리오 마클루프 사제 기념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표징을 요구하는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에게
사흘 밤낮 땅속에 있게 될 당신의 죽음을  
하나의 표징으로 예고하십니다.

복음 환호송 < 시편 95(94),7ㄹ.8ㄱ 참조 >
◎ 알렐루야.
○ 오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 38 - 42
38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40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41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2

날치 !

빛처럼 가볍게
날려는
비우고 비움

창공에
온 삶을 던져
그리니

파도 마루에
걸쳐지는
바다 무지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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