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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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7-29 조회수540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06년 7월 29일

☆ 성녀 마르타 기념일

♤ 말씀의 초대
오빠 라자로의 죽음으로 주님께 매달리는
마르타에게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부활이시요
생명이심을 선언하십니다.  
마르타는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복음 환호송 < 요한 8, 12 >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 19 - 27 <또는 루카 10, 38 - 42>
그때에 19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그 오빠 일 때문에 위로하러 와 있었다.
21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23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난 것이다." 하시니,
24 마르타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였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27 마르타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7

엄나무 꽃 !

믿음으로
새싹 틔우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다 받아들이어

바람에 흔들려
뿌리 다져지니

수풀 이루고
하늘 향하여
꽃창문 열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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