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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 ( 1 )
작성자홍선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6-08-06 조회수624 추천수5 반대(0) 신고



예수께 대한 관상-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 ( 1 )

 

모든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

신학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논쟁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관상적인 기도 생활을 하도록

불림을 받았다는 것에 의견이 일치하는 것 같다.

 

관상 기도는

선물이고 우리 모두는 그것을 받도록 불림을 받았다.

 

우리 가운데 많은 이는

그러한 유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관상"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당신도 생각하듯이 고요하고 사고적인

형태의 사람들이 아닌 것 같은

우리 모두도 관상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나는 분명히 관상적이기 위해 냉정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주님은 관상할 수 있도록 은총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고요하게  하여 주실 것이다.

 

주님은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관상의 선물을 주신다.

 

그분은

관상의 선물을 모든 사람들에게 주시기를 원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신다.

 

나는 지금 주님께 그 선물을 요청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말하자.

 "주님, 나는 매우 관상적이지를 못합니다.

나는 기도하는 방범을 모릅니다.

나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고 나에게 관상의 은총을 주십시오."

 

그리고 나서

사랑 안에서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

고요히 예수님과 함께 머물도록 하라.

 

그리고

무엇이  일어나는가를 보라.

간단한 진리는 이렇다.

 

만약

내가 그분께 관상의 선물을 구하면

주님은 그분의 방법대로

그분이 원하시는 때에 나에게 주실 것이다.  _ 아멘_

로버트 패리시. 로버느 윅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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