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노라면 지칠 때가 많습니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몸이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음식으로 다시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신의 상처와 절망 등으로 마음이 지칠 때도 적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격려, 사랑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힘이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