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영성체 후 묵상(9월2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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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 작성일2006-09-02 | 조회수671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
♥ 영성체 후 묵상 ♥ 하느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재능이나 재주는 그 어떤 재산보다 소중하고 가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이러한 재능을 거의 모든 사람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천재로 불리는 아인슈타인도 하느님께서 주신 재능 가운데 5퍼센트밖에 활용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신 무한한 잠재력을 스스로 찾아내야 하겠습니다. 그 재능으로 하느님과 이웃에게 봉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주님의 야단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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