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갑시다~♣♣
‘날이 새면 집지으리~~’
히말라야의 어느 깊은 산 속에 산다는 전설속의 새 이름입니다.
낮에는 따뜻하지만 밤에는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가 찾아오는데
이 새는 둥지가 없이 따뜻한 낮에는 노래만 부르다가
살을 에이는듯한 밤이 오면 집을 짓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밤새도록...
‘♬♩~날이 새면 집 지으리~~♬~♪’
하고 흐느낍니다.
하지만
아침이 되고 다시 따뜻해지면 어젯밤의 맹세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또 다시 노래 부르며 놀기만 합니다.
우리는 잘못을 반복해서 저지르기를 잘 하고
결심한 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후회 하기를 잘 합니다.
오늘 해야 할 일,-기도,성서읽기,희생 봉사하기,사랑하기,등.....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들을 미루지 않았으면 참 좋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