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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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두영 | 작성일2006-09-15 | 조회수58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9/15 고통을 겪는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아들이 아프면 어머니는 더 아픈 법입니다 게다가 죄인으로 죽어가는 아들 앞에 나선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아들을 믿었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아랑곳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아들의 아픔만을 염려하셨을 뿐입니다 그 어머니께서 이제 믿는 자들의 어머니가 되시어 우리를 염려하고 하고 게십니다 그분께서 곳곳에서 발현하심은 우리를 염려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늘의 어머님께 효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머님처럼 하느님말씀에 기꺼이 응답하는 일이 아닐까요?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영성체후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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