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성체 후 묵상 (9월16일) *♤ 집이란 사람이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생활 조건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집에 함께 사는 사람들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일입니다. 집이라는 건물은 건축가들이 짓는 것이지만 우리가 지어야 할 ‘집’은 화목한 ‘성가정’이 아니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이 반석이 되는 그러한 집을 말입니다.
"♡하느님, 헌신적인 목자 성 고르넬리오와 성 치프리아노를 불굴의 순교자가 되게 하셨으니, 그들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의 믿음과 인내를 길러 주시어, 교회의 일치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게 하소서 . 성부와 성령과 함께..† ^*~ ♡" style="COLOR: darkolivegreen" align=right width=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