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모님 손잡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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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부자 | 작성일2006-09-20 | 조회수606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매일아침 저를 데리러 오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성모님,
하루도,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열흘도, 아니고, 매일입니다. 이건 내힘이 아닙니다. 기적 입니다.
성모님이 내 손을 꼭 붙들고 성당으로 갑니다. 성모님의 힘 입니다.
성모님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고, 내 마음은 기쁘고 가볍습니다.
은총과 복이 성모님으로 부터 전해 옵니다.
저를 너무도 사랑하여 하루라도 안 보면 안 되는가 봅니다.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오늘은 큰 절 올리고 싶습니다.
이 아침 어머니께 감사의 묵주기도 드려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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