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4주간 금요일 2006년 9월 22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복음을 전하십니다. 몇몇 여자는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을 도왔습니다.
복음 환호송 < 마태 11, 25 참조 >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 음 <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 1 - 3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2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3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였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2
금강초롱꽃 !
오래전에 사랑이신 분
하느님 나라 선포하실 때
거룩하신 생명의 말씀
솔솔바람에 실려 와
보랏빛 신비 울렸던 것을
이제야 알아본 것 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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