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3초만에 한번씩 주님을 부렀다는 아기예수의 데레사,
전교의 꽃,
성녀의 축일을 맞아 축하드리며
우리들도 항상 기도하면서
이 성녀처럼 주님만을 바라보고
따라가야하지않겠나싶습니다.
특히 성녀의 가장 종교적인
자연스러운 삶의 자리에서
끈임없는 화살 기도로
주님께 사랑을 드린 모습을
맘에 깊이 담아보는 날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