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처음 열리던날
체육관에서
춤을 추었고
할수있는 일을 다 해 봤다
성령쇄신대회로 기억한다.
무용수도 아니요
성악가도 아니다
그 모두가 부족한 나.
하지만, 하느님은 조금씩 주신다는걸
시간이 흐르면서 알게되었다.
굉장한 음치인내게
기도하는 은인들
기도하는 성직자 ,수도자,평신도들이
계시기에
그 모든이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