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제 8 일 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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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간다 | 작성일2006-10-07 | 조회수574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제 1 주 하느님의 사랑(일주는 끝났음니다) 제 2 주 십자가로인한 구원 ( 일주가 시작 됨니다)
제 8 일 인간은 이세상을 보다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기위해 노력을 기울려 왔음니다 이간의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눈부신 문화 전을 가져왔음니다만 문화가 발전해 감에 따라서 인간세계는 더욱 더 악화되가고있음니다 지금 우리는 어딘가 크게 잘못되고 있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전쟁과 인종 차별 나 안에서는날마다 살인, 강도, 사기,부정,부페 그밖의여러가지 비극들이 꼬리를물고 일어납니다 개인에게는 불안 ,공포,불신,증오,등이 자꾸깊어만감니다 그런대 하느님은 결코 이런 세상을 만드시지는 않으섰읍나다. 하느님께서 저를( 아담과 에와) 을 축복하시며 말슴하시기를 “ 자식 낳아 번성하고 온 땅을 채워 그를 봉종 시키며, 바다에 고기와 하늘에 새와 땅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 을 다스리라” 고 하시고 이어서 “ 여봐라 “ 내가 온땅위에 낟알 맺는 온갖 나무를 너희에게 주느니, 너희에게 양식이 될지니 또 모든 들 짐승 과 하늘에 모든 새와, 생명의 혼을 가지고 따위에서 기는 모든것들에게 푸른 풀을 먹이로 주노라” 하시니 이렇게 되었다 이에 천주게서 그만드신것을 보시니 좋더라 “(창세1,26-30) 사진 설명 베드로성상, 열쇠를 가지고계심
함께 묵상하여 주셰서 감사함니다(모두 7 주가되겟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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