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 의 묵상 제 9 일 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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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간다 | 작성일2006-10-07 | 조회수56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제 9 일 째
금강산의 절경
인간 들의 노력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하느님의 능력 에는 도저히 미칠 수 없다는 것을 하느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음니다. "진정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나의 길은 너의 길보다 높고, 나의 생각은 너의 생각 보다 뛰어나느리라" (이사55,9) 그렇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능력있다 해도 인간적인 노럭만으로는 이세상을 하느님이 원하시는 살기좋은 세상으로 만들수는 없읍니다. 그로기에 하느님께서는 자신 의 외아드님을 보내시어 하느님의 계획 과 생각을 전해주시어 우리를 구해 주셨읍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도 사람을 죄에서 풀어주시고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수 있는 은총을 거져 베풀어 주셨음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속죄의 제물로 내어 주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읍니다. 그래서 이것을 믿는 사람들이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수 있는 길 을 열어주셨으니마((루마 3,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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