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조화를 이루는 성덕의 길
신앙생활을 하면서 간혹 왜 신앙생활을 하는가를
겉도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 때 이러한 질문은
사회생활에 우선 적으로 얽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삶을 살아가면서 성화의 길로 간다는 것은
이 두 가지의 길은 어느 한쪽에 더 치우치지 않고
서로 균형을 이루며 조화롭게 일치되어야 합니다.
기복적인 신앙으로 해석하고 논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즈음 사회경제 상태를 바라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한 마디씩 좋지 않은 목소리를 내며 논합니다.
만약 자신이 나는 성덕의 길로 가야한다고 해서
사회의 경제, 과학, 교육 등 또 불의와 불합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성덕의 길이며,
이룰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나의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해야합니다.
조화롭게 일치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