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쩨 14 일 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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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간다 | 작성일2006-10-13 | 조회수642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제 14 일 째) 인간의 욕망은 한이 없음니다 이 욕망은 이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체울수없음니다. 이 세상 것으로 욕망을 체우려 할때 악마의 올가미에 걸리게 됩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써 이러한 악마의 지배로 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주셨읍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믿을때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즉 우리는 믿음으로서 하느님의 아들이되어 하느님나라의 상속자가되고 하느님의 선물인 성령으로서만 채워질수있음니다 하느님께서 마드신 인간이기에 하느님께서 채워주시는 것이아니고서는 결코 채울길이 없기때문임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모르는 인간은 결국 불행으로 끝나고 맘니다. 하느님의 아들이되어 그 상속자가 된다는것은 인간에게는 너무나도 과분한 영광 입니다 그러나 그 영광은 하느님께서 믿는 사람에게 거져 내려주시는 선물임니다 그러므로 상속자는 그유산을 늘리고 빛나게 할의무가 있는것임니다 그러기위해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주님으로 모시고 예수님의 뚯대로 살아가야함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성령의 도움이 꼭 필요함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고백할수없음니다 ( 1고린 12,3) 우리는 그성령의 힘입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 하고 부름니다 바로 그성령게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해주심니다.또 우리의 마음속에도 그러한 확신이 있음니다 자녀가되면 상속자가 되는것임니다(로마 8,15-17) 연구과제 (요한 3 장: 사도 2장 ) 이번주에 우리는 예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는 새로운 생활과 그것을 가능케 해 주시는 성령의 선물에대해서 연구합시다. 174 사랑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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