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제 15 일 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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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간다 | 작성일2006-10-14 | 조회수538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제 3 주 새사랑 과연 우리는 세례를받고 죽어서 그분과 함께 묻혔음니다.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능력 으로 죽음으로 부터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새 생명 을 얻어 살아가게 된 것임니다 (로마6,4) 생명의 말씀 제 15일 째 복음서는 모두가 예수께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신다는 것을 전하고 있음니다(마태3,11, 마르 1,18 루가 3,16 요한 1,33 ) 우리는 성령이 아니고서는 결코 새 생활로 들어갈수 없음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로는 성령을 모시지 못한 사람은 크리스찬이 아니라고 단언 했음니다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죽음이 오고 성령께서 요구하시는 것에 마음을 쓰면 생명과 평화가 옵니다,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쓰는 사람은 하느님의 율법에 복종 하지도 않고 또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느님의 원수 가 되고 맘니다.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은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가 없으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성령 께서여러분의 속에게시면 여러분은 육체를 따라사는 사람이아니라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임니다, 그와 반대로 그리스도의 성령을 모시지 못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님니다 (로마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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