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제 18 일 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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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간다 | 작성일2006-10-17 | 조회수65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제 18 일 째
우리도 초대 교회의 사도들이나 신자들처럼 똑같이 성령을 체험할수있읍니다. 그와같이 우리도 성령의 생명을 채함함으로써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한 방랑 하는 마음에서 확고한 믿음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옛 신자들이 사도들의 안수를 받고 놀라은 기적들을 경험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러한 것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당신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하실때 당신은 새 생명을 살게 되고 당신은 새 방법으로 하느님 을 알게 될것입니다 이 새 생명 은 다신 당신 안에서 자라나고 당신 은 변화된 사람 즉 새사람이 될 것입니다 즉 각자가 가젔던 결정이 서서히 고쳐질 것이며 주님과 의 생활생활 이 기쁨에 넘치게 되고 자구만 기도 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며 성경이 더할수없이 친밀해지는 동시에 복음을 생활화하게 될것입니다 바올로 는 다음과같이 그결과를 묘사하고 있음니다 성령께서 맺어주시는 열매는 사랑과 기쁨,평화와 인내,친절과 선, 진실과 온유,그리고 절제입니다
함께 묵상하여주셔서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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