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묵상 제 20 일 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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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간다 | 작성일2006-10-19 | 조회수644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제 20 일 째
성령과 더불어 생활하는 사람은 항상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좁은 시야로 이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넗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며 눈앞의 이득만 생각하지 않고 먼 앞날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지않고 눈에 보이지않는 것까지도 볼수 있는 심안 이 열리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직업의 귀천을 따지지않고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사명감으로 성실해지고 거기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성령안에 있는 사람은 항상 기뻐하며 살아갑니다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십시오. 거둡 말합니다.기뻐하십시요 여러분의너그러운 마음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십시오.주님께서 오실 낭이 얼마 안남았읍니다. 아무 걱정도 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와 간구를 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요. 그러면 인간의 생각이 감히 미치지 못하는 하느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여러분의 미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필립4,4-7)
함게 묵상하여주셔서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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