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받고 이해해주기 바라면서 나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주려하지 않고 이해하려 하지 않고 인색함을 보였습니다.
마음을 열고 이웃과 세상에게
사랑의 실천을 나눌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