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체 후 묵상 (10월29일) *♤
♤ * 영성체 후 묵상 *♤
주님께서는 자비를 청하는 사람을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그를 불러오너라.” 그리고 물으십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습니까? 우리도 눈을 뜨게 해 달라고 청해야 할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치유해 주시기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믿음으로 당신을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주님, 보고도 보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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