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제 31 일 째 (1 베드 5,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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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간다 | 작성일2006-10-30 | 조회수676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제 31 일 째
육제적인것에 마음을 쓰면 죽음이 오고 영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생명과 평화가 옵니다 (로마8,6) 어제밤 당신은 당신 안에 임하신 성령이 자유롭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당신을 개방 하기 위해 기도를 드렸읍니다 당신의 생활에는 이제 변화가 일어났읍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안에 있는 성령을 통해서 당신을 새 생활 로 인도 하기 시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첫째가는 증거는 성령이 당신 안에서 기도해 주시고 계시며 당신에게 기도하는 기쁨을 일으켜주신 점일것입니다 이제 부터 는 공식적인 경문에 의한 기도뿐만 안이라 당신의 말로 기도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혹은 성령께서 지시하시는 대로 자유로이 기도할수있게 되었음니다 계속 성령께서 기도 해주시기를 청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당신 안에서 새 생활이 성장될것이며 하느님은 다음과 같이 격려 해주십니다. 여러분의 온갖 근심걱정을 송두리째 하느님 께 맡기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 다닙니다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악마를 대적하십시오(1베드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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