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사슬에 묶여 있는 사람들 또한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그들을 그 사슬에서 풀려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사탄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사탄의 나라가 한 발자국 물러나는 만큼 한 발자국 다가옵니다.
한 사람이라도 소외에서 벗어나면, 한 사람이라도 굶주림에서 벗어나면 그만큼
사탄의 나라는 물러나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이 땅에 하느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오게 하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