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제 33 일 째( 로마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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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간다 | 작성일2006-11-02 | 조회수564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제 33일 째(로마 12,1-2)
당신은 성령에 의해 새 사람이 되었으며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흠없는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그것은 곧 당신이 하는 일은 무엇이듣지 주님의 뜻대로 하는 것을 뜻합니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그밖의 어떤곳에서든 당시이 하는일 자체가 하느님을 예배하는 일이 되어야 하며 따라서 당신이 있는 곳이 하느님을 예배하는 장소 가 되어야 하고 당신이 행하는 모든 시간이 예배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모든 활동은 예배의 활동이어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깨꿋한 몸을 바쳐야만 하느님을 뵈을수있읍니다 새 생명을 받은 우리의 생활태도는 완전히 달라져야하며 앞으로는 전혀 새로운 표준에 따라서 살아야합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이 세상의 가치관에 의해 사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완전히 새롭고 색다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로 는 다음과 같이 말했읍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진정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히려 새로운 마음 으로 새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해서 하느님의 뚯이 무엇이며 선하고 완전하고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이 무엇이지를 분간하도록 하십시오(로마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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