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제 47 일 째
하느님은 당신에게 그리스도가 하시던 일을 계속할수있도록
성령 안에서 새 생활을 주셨읍니다 성령안에서의 새 생활이란
모두 또하나의 그리스도가 되어 그리스도께서 하시던 능력을
발휘할 수있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마음과 같이
당신에게 굳은 약속을 하셨읍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으면 그도 내가 하는 일을 하게 될뿐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까지도 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이제
아버지께 가서 당신들이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루어 줄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아들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당신들이 내이름으로 청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내가 이루어 주겠음니다(요한 14,12-14)
묵상 함게 하여 주셔서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