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006년 11월 27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헌금하는 것을 보시고 그 여인이 다른 누구보다도 많이 헌금하였다고 칭찬하십니다.
복음 환호송 < 마태 24, 42ㄱ. 44 > ◎ 알렐루야. ○ 너희는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 음 <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 1 - 4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8
산잠자리 !
아무것도 없이 세상에 나와
믿음 하나로 날았을까
날아도 날아도 끝없을 듯한 수풀에서
비에 젖은 날개 바람 불어 와 마를 때도
마련해 놓으신 숲에 가득한 은총 누릴 수 있게
다 갖추어 내보내신 줄 몰랐을까 알았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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