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이니라 !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Jaques Offenbach (오펜바흐) 하늘의 두 영혼 op.25(Deux ames au ciel Op.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