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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에 보라색 초를 켜는 것으로 시작으로
흰색(제4주),순서로 한주에 하나씩 늘려가며 밝혀준다.
둘째주는 세례자 요한의 구세주 오심에 대한 속죄와 권유
셋째주는 구세주 탄생의 임박함에 대한 준비와 기쁨을,
넷째주는 성모마리아의 넘치는 기쁨을 상징한다.
구세주께서 어느 정도 가까이 오셨는지 알려주며,
** 대림환에 불을 켜며 드리는 매일 기도 **
오 임마누엘, 예수그리스도모든 민족의 소망이시며
〈 우리의 생활 〉 우리는 대림시기에 우리 존재 전체가 주님께 향하도록
주님께서 우리 생활 속에 오시기를 기다려야 하겠다.
어떻게 구세주를 기다릴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모든 골짜기는 메워지고 높은 산과 작은 언덕은 눕혀져 굽은 길이 곧아지며 험한 길이 고르게 되는 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루가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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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ldshsa 행복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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