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탄생하셨으니 주님의 발 앞에는 언제나 길이 나타납니다.
영혼과 세상을 하나 되게 하시고 온 인류의 아픔을 치유케 하시는 주님.
모두를 깨어 있게 하시며 행복과 평화를
꽃향기처럼 번지게 하시는 주님은 영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