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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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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에 바쁜 일상. 심지어 주님의 일을 할 때조차도 나의 생각과 계획이 앞서 갑니다.
분주함 속에 참 기쁨과 감사를 잃어버린 나의 모습 주님은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 말씀하십니다.
주님 앞에 조용히 엎드린 이 시간, 일상의 분주함속에 묻혀 주님을 외면했던 나의 모습 뒤로 내 등만 바라보는 주님을 봅니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 그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함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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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입니다」 오늘의 양식방 中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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