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주님께 하듯이'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6-12-29 조회수572 추천수2 반대(0) 신고


'주님께 하듯이'


때론 나의 삶을 세상의 기준에 비춰보게 됩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와 별다를 것이 없는 일상은
우리의 마음을 실망하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기준으로 바라볼 때
결코 반복되는 하루도,
별다를 것이 없는 일상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매일 새로워지기를 기대하며
모든 일을 주님께 하듯 최선을 다할 때
우리의 삶은 결코 이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로 변화된 삶의 기쁨이 우리에게 있길 소망합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오늘의 양식방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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