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침 묵상] 의미 없는 말은 이제 그만두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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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병규 | 작성일2007-02-13 | 조회수806 | 추천수13 | 반대(0) 신고 |
의미 없는 말은 이제 그만두렵니다 제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 게으름에 빠지거나 우월감에 도취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주님, 의미 없는 말은 이제 그만두렵니다. 당신의 종인 제게 사리분별과 지혜, 인내와 사랑을 주십시오. 형제를 단죄하기보다 자신의 잘못을 먼저 알게 해 주십시오. 우주를 지으신 주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세세 영원토록 찬미 받으소서. - 시리아의 성 에프렘 (당신의 눈길을 가르쳐 주소서 中에서 / 류해욱 신부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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