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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코 푸라하
작성자최익곤 쪽지 캡슐 작성일2007-02-25 조회수518 추천수2 반대(0) 신고

체코 푸라하 (2)

 쌍둥이  첨탑이 인상적인 틴교회

 틴교회

 틴교회

 

 비트성당

총 길이 124m,폭 60m, 천정 높이33m, 탑 높이 100m의 교회로서

프라하에서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건축물로

현재 대통령궁으로 쓰이는 프라하성안에 있다.

1344년에시작하여 1929년까지 중 개축을 계속 하였다하며

이 건물이 완성된던 해가 이성당을 처음 설립한 보헤미아의

수호성인 웬체슬라스 왕자가 사망한지

1,000년이 되는 날 이었다

 비트성당

 구시청사

 구청사 천문시계

 체코광장

 국립오페라극장

스메타나 홀

 크리조브니카 거리

 인드리스카 거리와 헨리 타워

 푸라하시 전경

 푸라하시 전경

 푸라하시 전경

 푸라하시 입구 안내표지판

  푸라하시와 몰다우 강

 몰다우 강

 몰다우 강

 

몰다우 강과 프라하 마네스프 다리  

 

 

 

 

 

 

  거리의 악사들

;;

스메타나 (Bedrich  Smetana)

(1824.3.2~1884.5.12)

체코슬로바키아의 국민주의적 음악의 선구자로 꼽히는

스메타나(1824-1884)는 오페라에서도 애국적인 정신을 고취했으나,

관현악곡에서도 국민주의적 방향을 택하는 것을 잊지 않았는데

그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교향시 [나의 조국]이다.

스메타나가 ‘나의 조국’의 작곡을 시작한 것은 50세 무렵인 1874년이었다.

[나의 조국]은 1882년 11월에 프라하에서 초연되었고

그 이후 매년 그의 기일(忌日)에 개막되는 음악제 [프라하의 봄]의

첫날(5월12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의해 연주되고 있다

74년 50세의 한창 나이에 숙환인 환청(幻聽)이 악화되어

10월에는 귀가 전혀 들리지 않게 되었다.

그는 결국 체코의 음악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1884년 정신착란으로 한 정신병원에서 60세로

생애를 마감한다

 

 

 스메타나홀

스메타나홀의 돔과 프라하시가지

스메타나홀

나의 조국을 작곡한 체코의 대표적인 작곡가 스메타나를

기념하기 위해 이름지은 연주홀이다

스메타나 기념관

몰다우강변 스메타나 기념관 앞의 스메타나 동상

 

  Smetana - 몰다우  (나의 조국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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