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로움으로 쉬지 않고 흐르는 물은
신비로우신 주님의 자비로 항상 우리가슴을 채워주십니다.
오늘 흐르는 저 물,
어제의 물은 아닐지라도 우리 가슴에는 항상 새로움을 제시합니다.
주님께서는 양손을 내미시며 저희들에게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 내게 오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