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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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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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에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 기능은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은 바로 지금뿐이다.
우리는 다른 형제 자매들 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사랑의 보살핌을 받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하느님의 자녀로 바라보아야 한다.
이런 사랑의 믿음을 내면화하고 생활 속에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는 영원으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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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리필」 中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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