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버린다함은 ~자기를 버리는 것이다"라는 글을 읽고 제가 지금 바라고 있는 것임을 ....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그분의 사랑안에서 사랑의 법에 따라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미다.앞으로도 마음을 비울수있는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