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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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재선 | 작성일2007-09-30 | 조회수48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피조물은 짐승의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반면 사람은
자비로운 하느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그분께서 당신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라고 기도하십시오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 것이든
남이 그대를 상하게 한 것에 대하여
불평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도와주셨던
그 사람들로부터 모욕과 적의에 둘러싸였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렇듯 모든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성부께 기도하셨던 우리의 스승이신
예수님의 모범을 가슴에
깊이 새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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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결코 빚을 지지마시오.
사실 남을 사랑하는 이는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로마서 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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