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토니스컹크 - 자장가
2. 김범수 - 바보같은 내게
3. 소울싱어즈 - 완전한 사랑
4. 러브 - 사랑은
5. The Indigo - Perfect
6. Michael Hoppe - Lincoln''s Lament
7. 휘성 - 다쳐도 좋아
8. Pax - 그리스도와 함께 2
9. 쿨 - 날아날아
10. Lionel Richie - Hello
11. Breeze - Just A Feeling
12. 박명선 - 너 고통 속에서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어제는 저의 게으름이 미사에 참석할 수 있게 해줬는데, 그래도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살자는 다시금 해봅니다.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http://www.bbadak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