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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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병규 | 작성일2007-10-21 | 조회수764 | 추천수8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사랑은 집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공동체 안에서 말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우리 집에 있는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밖에서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을 보기 위해서는 깨끗한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서로 안에서 하느님을 볼 때 우리는 하느님이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서로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것이 서로를 사랑하라는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듯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 마더 데레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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