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or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2. 헤리티지 - 아버지
3. 유효림 - 우물가의 여인처럼
4. 김현철 & 이소라 - 그대안의 블루
5. John Barry - Concerto For Clarinet And Orchestra In A
6. Schubert - Ave Maria
7. Bay City Rollers - I Only Wanna Be With You
8. 성시경 - Try To Remember
9. 김건모 - 빗속의 여인
10. 박강성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11. Gerard Joling - Blue
12. 이용 - 잊혀진 계절
사제관 방송국에 문제 있었어서.. 새벽에 쌩쑈를 했네요. ㅋㅋㅋ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