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11월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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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 작성일2007-11-03 | 조회수559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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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느 바리사이의 집에 초대받아 식사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남기십니다.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살다 보면 낮추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포기해야 할 순간이 있습니다. 반드시 있습니다. 자리에 대한 미련 때문입니다. 편한 자리일수록 더 머물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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