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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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7-11-30 | 조회수487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하느님 '아버지'는 '사랑'이십니다
'하느님의 모상'은 '사랑의 모상' 입니다
"아들과 또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 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마태오복음서 11, 27>
"이 사람들은 아버지(사랑)의 사람들입니다"
<요한복음서 17, 9>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시는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올 것이다"
<요한복음서 6, 37>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요한복음서 6, 44>
"아들은 아버지께서 맡겨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서 17, 2>
"내가 [ 아버지(사랑)의 힘 ]으로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 나(사랑)의 힘 ]으로 살 것이다"
<요한복음서 6, 57 참조>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사람이 아니면
나에게 올 수 없다"
<요한복음서 6, 65>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시고
성령께서
움직여 주시지 않으면
'그리스도 주님'께 갈 수 없으며
주님을 따르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누구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요한복음서 6, 64>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은
바로
그리스도와 같으신
사랑의 모습(성체)입니다
사람이 하느님이 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
사랑이 되었습니다
사랑은
하느님의
진리이며 자비이며
거룩이며 생명입니다
'사람의 아들'
곧,
말씀께서 육신이 된
그리스도의 '몸'
은
사랑(성체성혈)입니다
성체는
미신화 되어서는 안되며
바로
사랑을 실행하는 힘
입니다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느님
'사랑의 힘'
입니다
"믿음으로 표현되는 사랑"
'하느님의 힘'은
영원한
생명으로 설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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