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 금요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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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7-12-20 | 조회수524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 세례자 요한 -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
당신의 말소리가
저의 태 안으로 들어 가자
아기 세례자 요한이 이를 듣고서는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복되신 당신의 말소리를
아기가 듣고서 즐거워 하며
복되신 내 주님을
아기가 보고서 뛰놀았습니다
아기는 자라나서
어린 양을 가리키며
삼위일체를 증거하나이다
이는 당신의 말소리를 듣고 있기에 그러하며
당신 태중의 주님을 보고 있기에
또한 그러하나이다
내 주님의 어머니 당신과
내 주님께서는
영원히 복되시나이다
< 오늘 우연히 세례자 요한에 대한 이 사진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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