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마더 데레사 수녀의 묵상
작성자김광자	작성일2007-12-31	조회수701	추천수8	반대(0) 신고
마더 데레사 수녀의 묵상                평생 동안의 나누어 갖기                사랑은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존립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은 행동으로 옮겨져야 하며              그 행동은 봉사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길까요?              우리의 가족에게 충실함으로써,              하느님이 우리에게 부여하신 의무에 충실함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생겼든지.              신체가 완전하거나 불구이거나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그것은 얼마나 많이 베푸는가 입니다.              평생동안 다른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어 갖는 일입니다.           기도;  아버지시여, 영생이란 단하나의 진정한 신인 당신과, 당신              이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입니다.              이 영생을 모든 안락과 물질적인 재산을 박탈당한 가난한              사람들에게 돌려주게 하소서.              그들로 하여금 당신을 알게 하고, 당신을 소유하게 하고,              당신의 삶을 나누어 갖게 하소서.              당신은 신이며, 모든 진리와 선과 행복의 원천이며,              인간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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