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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어(혹은 개념) 속의 유혹과 영의 분별 [자유게시판]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1-11 조회수232 추천수1 반대(0) 신고
야훼 하느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먹어라.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만은 따먹지 마라. 그것을 따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는다"
<창세기 2, 17>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이 너희더러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하나도 따먹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그것이 정말이냐"
<창세기 3, 1>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뱀도 말하였다. 말 = 언어 (혹은 개념)
사람은 무엇을 선택하여야 하는지 명백하게 당연하다
 
하느님께서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먹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따먹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뱀은 하느님 말씀에 끼어 들어 말씀을 곡해(하느님 말씀이 진리라고 했을 때 오류이다) 시킨다
 
뱀은 곡해시키는데 - 하느님의 말씀을 곡해시킨다
뱀은 자기의 말은 사실 없다. - 오직 하느님의 말씀을 곡해시키려고 할 뿐이다
뱀은 자기의 말은 하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에 대해 왜 넌지시 넘겨 짚어 곡해 시킬까
 
사람들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또한 많다.
그들은 그 후손들이기 때문이다. 언어와 개념으로 진실을 바꾼다
 
 
뱀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를 다음에서 찾아 보고자 한다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먹되
죽지 않으려거든 이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 열매만은 따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창세기 3, 2 - 3>
 
 그러자 뱀이 여자를 꾀었다.
"절대로 죽지 않는다. 그 나무 열매를 따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이 아시고 그렇게 말하신 것이다"
<창세기 3, 4 - 5>
 
 
사람은 뱀에게 분명하게 ''아니다'' 라고 대답해 주었다. 그러나 뱀은 ''꾀었다''
뱀이 마치 하느님의 말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듯이 유혹한 것이다
 
뱀은 왜 사람을 유혹했을까. 무엇을 목적에 두고 하느님의 말씀을 곡해시키는 것일까
그냥 사람더러 뱀인 자기를 따르라 하고 말하면 되는 것인데
하느님의 말씀에 복종하지 않고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도록 말했을까
 
뱀은 사람이 ''하느님의 말씀(곧, 진리)에 불순종''하게 함으로써
하느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떨어지게 만들어야 했다
 
이로써 사람은 ''뱀의 말''을 수용하게 되었다
''하느님의 말씀''만이 아니라 / ''뱀의 말''을 수용하게 되었다
사람은 ''선과 악의 열매''를 따먹고서는 마침내 ''악''을 수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은 뱀의 말(유혹)처럼 하느님처럼 되어지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악''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결국 불순종의 결과 죽음을 맞이 하게 되었다.
뱀이 사람을 유혹하는 말(언어, 개념)의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 악 ''을 수용 시키기 위해서 였다
 하느님과의 ''생명''이 아닌 뱀과의 ''죽음''이 사람들을 지배하고 죄가 설치기 시작하였다
 
사람의 말(글)에는 그 사람의 영 ... 곧, 마음과 뜻이 내포되어 있다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뜻이 내포되어 있지 않는 말(언어, 개념)은 거의 없다
 
하느님의 말씀에는 하느님의 마음과 뜻이 담겨져 있다
하느님의 마음과 뜻은 ''하느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언어(말)로 표현해 주신다
 
하느님께서는 그(하느님) 지혜(진리,말씀)를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깊은 경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 통찰하십니다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 속에 있는 마음만이 알 수 있듯이
하느님의 생각은 하느님의 성령만이 아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은 세상이 준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성령적)이 아닌 사람은 하느님의 성령께서 주신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그것이 어리석게만 보입니다
<1 고린토서 2, 10 - 16 참조>
 
사람은 성령을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주신 ''성령(말씀)을 받아 들인 사람''은
성령의 활동 안에서 ''영의 움직임''을 가려낼 수 있게 된다
 말(언어, 개념) 속에 내포되어 있는 <성령의 움직임>과 <악령의 움직임>을 가려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무엇으로 가려낼 수 있을까하는 것은
성령 곧 ''진리(말씀)의 성령''으로 바로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서 ''영의 움직임''을 포착해 낼 수 있게 된다
이는 말씀의 성령께서 해 주시는 일이시다
 
''말씀(하느님의 지혜, 진리)은 사람이 되셨다''
사람은 뱀의 꾀임으로 뱀의 말(뱀의 생각)을 수용하고 ''악''을 수용함으로써 죽음을 맞이 했지만
''육신이 되신 말씀''으로 인하여 하느님의 말씀(그리스도)를 사람의 영이 온전하게 받아 들일 수 있게 되었다
 
뱀의 말(뱀의 언어, 뱀의 개념, 뱀의 가르침, 뱀의 생각)의 수용을 통해서 
뱀이 가져다 준 ''악'' 그리고 ''죄'' 그리고 ''죽음''에서 벗어나 사람은 이제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다시 회복하여
하느님의 복되신 영원한 생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진실은 거짓이다 / 거짓은 진실이다 할 때
(이렇게 주장을 펼치는 - 뱀의 말, 뱀의 생각을 가진 사람) 에게는
진리(하느님의 말씀)는 - 거짓(오류)으로
거짓(뱀의 말)은 - 진실인 것처럼 보여진다
 
사람은 ''하느님의 말씀''이 아닌 것은 ''아니다''하고 견지하여야 한다 (에덴의 사람은 처음에는 ''아니다''고 했다)
진실은 거짓이 아니다 / 거짓은 진실이 아니다 할 때
 진실은 - 거짓이 아닌 - 진리로
거짓은 - 진리가 아닌 - 거짓(오류)으로 분명하게 보여진다
 
 
''하느님의 말씀'' (진리)를 자기 안에 새겨지지 않으면 뱀의 말(뱀의 가르침, 뱀의 뜻)을 가려내지 못하고
''영(악령)의 움직임''을 가려내지 못한 채 뱀이 꾀는 여러 교설(요설)에 빠져들고 만다
 
하느님의 말씀은 성경 복음이다.
뱀은 첫째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정하고 거부(다른 거짓말에 호기심을 촉발시켜)하게 만든다
 
에덴의 뱀이 처음의 사람에게 그렇게 접근했었다(하느님 말씀에 불순종하게 했다)
그리고는 사람이 ''악''을 수용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오늘 뱀의 후손(탕녀의 자손)들은 첫째로 하느님의 말씀 성경 복음에 불순종하게 한다
 그래야만 ''아니다''고 하는 사람에게 뱀의 후손들이 ''에덴 때처럼'' 뱀의 교설(요설)을 펼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진리)을 사람이 불순종하게 만드는 것은 => 뱀의 후손(거짓 예언자)들이 뱀의 교설을 전해 받고
=> 진실은 거짓이다 / 거짓은 진실이다 하며 사람에게 접근하여 뱀의 요설을 주장할 때이다
 
성경 복음 말씀(하느님의 진리)을 참으로 겸손하게 받아 들이는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다.
그는 [ 말씀 안에 계시는 주님 ]을 진정으로 믿기 때문이며 하느님(말씀)에게서 난 사람이기 때문이다
 
성경 말씀의 해석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성령께서 하신다. 성령께서는 교회의 교도권으로 행하신다
가톨릭교회교리서는 성경, 교부들, 교도권이 그 원천이다
 
"이 교리서의 목적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 성전(聖傳) 전체의 정신에 비추어 ] 신앙과 윤리에 대한 가톨릭 교리의 기본적인 내용을,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데 있다. 이 교리서의 주요한 원천은 성서, 교부들, 전례와 교회의 교도권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 11>
 
뱀은 ''하느님의 말씀''에 달라 붙어 혼동하게 만든다. 마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에게 말한다
사람은 뱀의 말(요설)에 설득당하여 ''하느님 없이'' (믿음 없이) 뱀의 말을 수용하게 된 인간 존재가 되었고
또한 뱀의 ''악''을 수용하게 되는 인간 존재가 되었다
 
악마(사탄)가 저질러 놓은 이 일을 멸망시키기 위해 하느님의 말씀을 돌판(석판)에 또다시 새기지 않고
말씀께서 직접 사람이 되셨다. 사람은 말씀을 온전하게 수용하게 되었다.
''하느님 없이''가 아니라 -> ''하느님 있어'' 에로 은총이 내려졌다.
 
그런즉 사람이 그리스도의 성경 복음 말씀을 정녕 믿음으로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뱀의 후손들이 퍼뜨리는 요설(진리가 아닌 거짓말)에 휘둘리게 된다
하느님(말씀, 진리의 성령)에게서 나지 않는 ''탕녀 어미''의 자식이고 ''거짓 아비''의 자식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녀다운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말씀만이 아니라 동시에 성령도 주시는데,
성령을 통해서 이 말씀들은 우리 안에서 “영과 생명”(요한 6,63)이 된다. <가톨릭교회교리서 2766>
 
말씀이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지 않으면) 살아 계시지 않으면
성령과 악령의 움직임(영의 분별)을 가려내지 못한다
 
환시와 기적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며 또한 그것들을 바라지도 말아야 한다
말씀에 대한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말씀을 사랑하며 말씀을 실행한다
 
성령의 주님을 사람보다 업신 여기고 ''진리의 성령''임을 감추고 말하지 않는 모든 이들은
진리가 아닌 거짓말(뱀의 요설)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그에게는 악령의 흐름으로 지배되어 있기 때문이다
 
''진리의 성령''이심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가 두려운 것이다
말씀(진리)의 영(성령)을 알려 주기가 두려운 것이다
 
악령은 이렇게 외친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말씀), 왜 저를 간섭하십니까
제발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고 큰소리로 외쳤다
<마르코복음서 5, 7>
 
그리스도(메시아)께서 자기 안에 사시지 않으면
말씀도 성령(말씀의 영)도 사시지 않는다
악령은 그리스도께서 사람 안에 계시지 않게 하고 사람 밖에 머물게 한다
그래야만 말씀에 불순종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네가 어디에서 빗나갔는지를 생각하여 뉘우치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만일 그렇지 않고 뉘우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너의 등경(진리의 성령)을 그 자리에서 치워버리겠다
<요한묵시록 2, 5>
 
 
2008-01-01 오후 3: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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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성모님은 주성모님이고
주성모님은 성모님이다
 
하고 말하는 이들은 우상숭배자들이며
그 어미는 가짜 마리아, 탕녀이다
 
성모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복되시다
  
유일은 공동이고
공동은 유일이다
 
하고 말하는 이들은 거짓말쟁이들이며
그 아비는 거짓 아비, 오래된 뱀, 용이다
 
하느님께서는 유일하시고
전능하시고 영원하시며 거룩하시다
 
< 2 >
 
유일은 공동이 아니다
공동은 유일이 아니다
하고 말할 때
 
유일은 (공동이 아닌) 유일이고
공동은 (유일이 아닌) 공동이다
 
성모님은 주성모님이 아니고
주성모님은 성모님이 아니다
하고 말할 때
 
성모님은 성모님이고 
주성모님(탕녀)는 주성모님(탕녀)이다
 곧 우상이다
 
유일 구속자를
공동 구속자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에덴의 뱀의 속성(거짓)에서 난다
 
그들은 거짓 속성을 받은
뱀의 후손들 ''탕녀의 자녀''들이 된다
 
그들은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며
예수님을 증언하지 못한다
 
성모님을 복되시게 하는
이들은
''아버지(하느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한다
 
 
2008-01-01 오후 8:02:36 성모님은 주성모님이 아니다. 유일은 공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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