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심판 때 뭐라고 할건가. 자네가 여기서 성취한 것 어느 하나도 거기에 가지고 갈 수 없네. 썩어빠진 자네 영혼인 줄 모르는가?”
이 말이 젊은이의 마음에 비수로 꽂혔다. 그는 회개했다